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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2

아침에 얼굴 둔감·말 어눌? 뇌경색 신호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한쪽 얼굴이 둔하거나, 손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말이 어눌해진다면 뇌경색을 의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못 잤나?”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응급 상황일 가능성도 있다.특히 아침 시간대는 뇌혈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문제는 증상이 가볍게 시작된다는 점이다.◆ 왜 아침에 위험할까● 수면 중 혈압이 낮았다가 기상 후 급격히 상승▶ 밤새 수분 섭취가 없어 혈액 점도 증가▪ 혈전이 이동하거나 혈관이 막히기 쉬운 환경 형성밤사이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 일부가 산소 부족 상태에 놓일 수 있다. 기상 직후 혈압이 오르면서 혈관에 부담이 커지고, 작은 혈전이 막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증상, 그냥 넘기지 말 것● 한쪽 얼굴이 무겁거나 감각이 둔함▶ 한..

생활정보 07:00:58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방송 어디까지 허용될까

한 OTT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직 소방관의 사례를 ‘사인 맞히기’ 미션으로 다뤘고, 유가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가족들은 고인의 희생이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이 견디기 어렵다며 방송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예능의 자유와 표현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고인의 명예와 유가족의 감정은 어디까지 보호받아야 할까.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려운 문제다.◆ 무엇이 쟁점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 진행▶ 2001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사례 포함▪ 제작진은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 설명● 유가족은 사망 경위를 맞히는 형식이라는 고지는 없었다고 주장유가족 측은 방송 취지 설명과 실제 내용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고 말한다. 단순 인물 소개가 아닌, 사망 원인을 맞히는 구조였다는 점에..

생활정보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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