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스스로 평가한 건강 상태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문해력 격차가 곧 ‘건강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문해력 높을수록 건강 자평도 ‘상승’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9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뚜렷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정보를 찾고, 분석하며,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연구는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정보 검색 ▲사진·동영상 촬영 ▲SNS 이용 ▲전자상거래 ▲온라인 뱅킹 ▲앱 검색 및 설치 등 총 8개 기능 수행 여부를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