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12억 원이 넘는 돈을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는 소식이었다. 그것도 수령 기한이 바로 코앞이라는 이야기였다. 당첨만 되면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돈은 어떻게 될까.혹시 나도 모르게 지나간 번호가 있는 건 아닐까? 이 글을 읽고 나면, 로또는 ‘운’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당첨금● 1159회차 로또 1등 당첨금 약 12억8485만원 미수령▶ 같은 회차 2등 당첨금 4477만원도 미수령 상태▪ 당첨번호는 3·9·27·28·38·39 (보너스 7)● 지급 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 기한이 지나면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로또 당첨금은 ‘영원히 보관’되지 않는다. 1년이라는 기한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