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보훈대상자, 추심 부담에서 해방” 사회취약계층 약 7만 명이 수년간 부담해 오던 장기 연체채무에서 벗어났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장기 연체채권 1조 1000억 원 소각식을 처음 개최했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빚 탕감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출발’을 돕는 사회적 지원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1. 이번에 소각된 채권 규모와 대상자는?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총 1조 1000억 원 규모다. 소각 대상 인원은 다음과 같다.기초생활수급자: 6만 6000명중증장애인: 3000명보훈대상자: 1000명이번 소각은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사회취약계층을 1차로 지원한 것이다.2. 새도약기금이란? (10월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