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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전망대,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 등재

카메디컬 2025. 12.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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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전망대
인천경제청 제공

단순한 교량을 넘어 ‘세계 기록을 품은 전망대’가 인천에 들어섭니다. 내년 1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전망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한눈에
  • ➤ 제3연륙교 전망대, 해발 184.2m
  • ➤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기네스북 등재
  • ➤ 내년 1월 5일 개통 예정

‘세계 최고’로 공식 인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제3연륙교 전망대는 해발 184.2m로, 영국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부터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공식 등재됐습니다.

앞서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역시 같은 기록을 인증한 바 있으며, 이번 기네스북 등재로 국제적 공신력을 다시 한번 확보했습니다.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기존 세계 최고 해상교량 전망대는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전망대로, 높이는 128m였습니다.

제3연륙교 전망대는 이 기록을 50m 이상 뛰어넘으며 단숨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구분 높이
인천 제3연륙교 전망대 184.2m
미국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128m

교량을 넘어 ‘관광 자산’으로

제3연륙교는 총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해상 교량입니다.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수변 데크길, 자전거도로, 야간 경관 조명까지 갖춘 복합 관광형 교량으로 조성됐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7709억원이 투입됐으며, 전망대 입구에는 기네스북 등재 사실을 알리는 공식 현판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제3연륙교는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인천의 풍경, 이제 ‘세계 기록’이 되다

제3연륙교 전망대의 기네스북 등재는 단순한 기록 달성을 넘어, 인천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교통 기능과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제3연륙교가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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