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주 아버지가 남긴 3,000억 원대 유산이오롯이 한 사람, 맏아들의 손에 들어갔습니다.세 자매는 단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어렸을 때는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든든한 오빠였는데,이제는 아버지의 재산을 독차지한 낯선 사람 같아요.”이 이야기는 1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출연한 A씨의 사연입니다.⚖️ “의식불명 상태에서 수백억 원이 이동했다”A씨는 자신을 네 남매 중 맏딸이라고 소개했습니다.오빠, 그리고 여동생 두 명.한때는 가족애가 깊던 4남매였지만,2018년 아버지의 사망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아버지는 평생 중소기업을 일군 창업주로,남긴 재산은 3,000억 원에 달했습니다.하지만 상속은 오직 오빠 한 사람에게만 이뤄졌습니다.세 자매는 단 한 푼도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