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속초로 이동할 때는 버스가 가장 편합니다. 동서울터미널 또는 서울경부터미널에서 출발할 수 있고, 일정에 따라 도착 터미널을 선택하면 동선이 훨씬 수월해요.
- 속초고속버스터미널 : 속초해수욕장 도보 5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속초중앙시장 도보 15분
※ 시간표에 ‘경유’ 표시가 있는 노선은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예매 전 꼭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뮤지엄엑스는 미디어아트와 AI 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테마파크입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공간이라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관람 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수험생이라면 특별 할인 이벤트를 꼭 챙겨보세요.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만 있으면 패스와 AI 패키지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어요.
영금정은 설악산 줄기가 바다와 맞닿는 곳으로, 속초를 대표하는 바다 전망 명소입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힐 때 나는 소리가 거문고 같다고 해서 ‘영금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정자전망대에서는 속초항과 설악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해돋이정자에서는 탁 트인 파노라마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정말 좋아요.
※ 도보 10분 거리에 속초등대전망대도 함께 들러보세요.
아바이마을은 피난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로, 속초의 역사와 음식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바이’는 함경도 사투리로 ‘아버지’를 뜻해요.
갯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 짧은 이동도 하나의 추억이 됩니다. 직접 줄을 잡고 끄는 방식이라 친구들과 웃으며 즐기기 좋아요. 냉면,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같은 속초만의 음식도 꼭 맛보세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청초호 호수공원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조용하고 감성적인 산책 코스로 변해요.
엑스포 상징탑과 호수 야경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고, 근처에 청초수물회 같은 맛집도 있어 산책 후 식사 코스로 이어가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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