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보훈대상자, 추심 부담에서 해방”
사회취약계층 약 7만 명이 수년간 부담해 오던 장기 연체채무에서 벗어났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장기 연체채권 1조 1000억 원 소각식을 처음 개최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빚 탕감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출발’을 돕는 사회적 지원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1. 이번에 소각된 채권 규모와 대상자는?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총 1조 1000억 원 규모다. 소각 대상 인원은 다음과 같다.
- 기초생활수급자: 6만 6000명
- 중증장애인: 3000명
- 보훈대상자: 1000명
이번 소각은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사회취약계층을 1차로 지원한 것이다.
2. 새도약기금이란? (10월 출범 후 두 달 성과)
새도약기금은 장기 연체채권을 금융회사에서 일괄 매입해 채무자의 상황에 따라 소각 또는 재조정을 진행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 두 달간 매입 채권 규모: 6조 2000억 원
- 연체 부담 해소 인원: 42만 명
- 향후 매입 목표: 16조 4000억 원
- 예상 총 수혜 인원: 113만 4000명
채무자가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새도약기금이 행정 정보를 기반으로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3. 현장 발언: “이번 소각은 단순한 빚 탕감이 아니다”
소각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새도약기금·국민행복기금 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이번 조치의 의미를 강조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번 소각은 연체로 경제활동이 막혀 있던 분들이 다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
“누구나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새도약기금은 끝까지 함께하는 **경제적 동반자**가 되겠다.”
📌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매입·관리·심사·소각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수행**하겠다.”
4. 소각 사실은 어떻게 확인할까?
새도약기금은 12월 22일부터 소각 대상자에게 SMS 알림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아래 채널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 새도약기금 고객센터: 1660-0705
- 전국 12개 오프라인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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