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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 주장했다 계정 삭제… 김동완, 왜 논란이 커졌나

카메디컬 2026. 2.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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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한 문장이 거센 파장을 불렀다.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에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계정을 삭제했다.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은 빠르게 번졌다.

왜 이 발언은 이렇게 큰 반발을 불러왔을까?

◆ 문제의 발언 내용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적었다. 성매매 합법화를 통해 제도권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해석됐다.

일부 누리꾼과의 댓글 대화에서는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는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다.

  • ●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 주장
  • ● 관리·세금 징수 관점 언급
  • ● 질병관리 차원 강조

하지만 표현 방식과 맥락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확산되면서 반발이 거세졌다.

공인(公人)의 발언은 어디까지 허용될까?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의 경계도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성매매 합법화

◆ 팬들의 반응은 냉담

팬들과 누리꾼들은 “합법화와 학교 앞 유흥가를 연결한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이수 옹호 논란까지 재조명되며 비판 여론이 확대됐다.

  • ● “역대급 발언”이라는 비판
  • ● 과거 논란 재소환
  • ● 계정 삭제로 상황 확산

결국 김동완은 SNS 계정을 삭제했고, 해당 글은 현재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공인의 발언은 개인 의견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가 된다.
특히 민감한 사안일수록 더 큰 파장을 낳는다.

◆ 성매매 합법화, 왜 늘 논쟁적인가

성매매 제도화는 오래된 사회적 논쟁이다. 관리·세금·범죄 예방 측면을 강조하는 주장과, 인권·착취·성상품화 문제를 지적하는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한국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며, 단속과 처벌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정책적 전환은 사회적 합의 없이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비교해보고, 관련 법·제도 현황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남은 질문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호받아야 할까? 그리고 공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한 줄의 게시물이 만든 파장,
우리는 그 논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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