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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예고했던 전국철도노조가 정부 측 제안을 지켜보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예고됐던 철도 총파업은 중단됐고, 현재 모든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 오늘 상황 한눈에 보기
- ➤ 철도노조 총파업 유보
- ➤ 모든 열차 정상 운행
- ➤ 정부 성과급 정상화 방안 제시
왜 총파업을 예고했나? 핵심은 ‘성과급 기준’
철도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장 큰 이유는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 기준 문제였습니다.
현재 철도노동자들의 성과급은 기본급의 80%를 기준으로 산정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이 기준이 다른 공공기관과 비교해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 기존 기준: 기본급의 80% 기준 성과급 산정
- ➤ 노조 요구: 기본급의 100% 기준으로 정상화
노조는 성과급이 단순한 보너스가 아니라 임금의 일부이자 생계와 직결된 보상이라는 점에서 기준 정상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입니다.
정부 제안은 무엇이었나
이에 대해 정부는 단계적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성과급 기준을 한 번에 100%로 올리기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조정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노조는 이 제안을 두고 즉각적인 파업 대신, 정부의 공식 결정을 지켜보기로 하며 총파업을 유보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은?
전국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 뒤 향후 대응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더 안전한 공공철도로 보답하겠다.”
한국철도공사 역시 철도노조의 파업 유보에 따라 KTX·일반열차·수도권 전동열차 등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 논란의 본질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니라, 공공기관 노동자의 보상 기준을 어디까지 정상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구조적 논쟁에 가깝습니다.
당장은 열차가 정상 운행되지만,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논의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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