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와 김승연이 반했던 그 차, 마이바흐. 이제는 SUV로 등장해 다시 한번 럭셔리의 정점을 찍었습니다.자동차를 좋아하다 보면 '한 번쯤은 꼭 타보고 싶다'는 차가 생기죠. 저에게 그 차는 바로 마이바흐였습니다. 특히 GLS 600은 SUV 시장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인데요.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외형부터 성능, 내부 감성까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물론 완벽하지는 않았고,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그 모든 걸 포함해 이 차는 ‘회장님 차’로 불릴 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목차마이바흐의 부활과 GLS 600의 등장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의 차원이 다른 SUV 2열 전용? 회장님 의자라 불리는 이유 E-ABC 서스펜션과 커브 모드의 위력 마이바흐지만 완벽하진 않다, 단점은? 누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