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부부를 뒤에서 들이받아 아내를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고등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몰던 A양은 “자전거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무면허·2인 탑승·과속이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며 “피해자 가족과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A양은 소년법에 따라 장기 8개월, 단기 6개월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목차1. 일산 호수공원 비극, ‘무면허 킥보드 사고’2. 법원의 판단, “돌이킬 수 없는 피해”3. 소년법 적용, 부정기형 금고형 선고4. 사고 원인, ‘자전거 회피’ 주장 기각5. 피해자 유족 “항소·민사 소송 준비 중”6. 전동킥보드 안전 규제 강화 필요성1. 일..